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번 이란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낸 건 이스라엘군의 군사적 성과이자 미국과 우방의 도움 덕분이라는 게 미국의 평가다.
그러면서 대응 여부는 이스라엘이 결정할 몫이지만,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존 커비/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 : "(바이든) 대통령은 분명하게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이란과의 전쟁을 원치 않으며 확전도 원하지 않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반격한다면, 미국은 참여도 지원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해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은 지지한다며, 방어를 돕겠다고 말했다.
[존 커비/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 : "미국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계속 협력과 조언을 제공할 것이며, 그와 협의하고 의견을 제시할 것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하도록 계속 도울 것입니다."]
미 국방부는 이스라엘군에 이란의 공격에 맞대응하려거든 사전에 미리 미국에 알려달라고도 한 걸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이 반격에 나서 자칫 중동에서 전면전으로 번질 경우 중동의 대혼란은 물론, 세계 경제와 바이든의 재선 가도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르면 현지 시각 15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응에 나설 걸로 미국과 서방 당국자들이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