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지난해 5월부터 52주 연속으로 올라 1년 내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성동구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84제곱미터 전세는 지난해 초 7억 원대에 주로 거래됐는데 지금은 9억 원을 넘는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아파트 전세가는 수도권은 5%, 특히 서울은 5.14% 상승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0.96% 떨어져 차이를 보였다.
서울은 전세를 내놓는 사람보다 구하는 사람이 더 많다.
이처럼 아파트 전세가 귀해진 건 고금리로 매매시장이 정체된 상태에서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나 오피스텔을 피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셋값을 묶어뒀던 '임대차 2법'이 올 7월 시행 4년을 맞으면 전세가 더 오를 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세사기 예방책을 강화하고 빌라나 오피스텔의 공급도 늘려 '아파트 쏠림' 수요를 분산시켜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주 전세안정과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