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을 2.1%에서 2.5%로 올렸다.
탄탄한 수출 회복세에 예상보다 선방한 내수까지 반영해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전체로 봐도 민간소비 증가율은 앞서 예상했던 1.6%보다 개선될 것으로 한국은행은 전망했다.
수출 회복세에 이 같은 소비 증가를 고려해 한은은 올해 우리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 증가율이 가파른 수준까지는 아닌 데다 정부 정책도 물가를 억제할 거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커져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물가 상승률이 2.3~2.4% 수준으로 내려가는 추세가 확인되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물가가 목표까지 내려갈지 확신을 가질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