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인민당 대표이자 몽골 총리인 L. Oyuun-Erdene은 오늘 수흐바토르주 바른우르트주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여성 대표들을 만났다.
회의 초반에는 헌법 개정과 의사결정에 있어 사회적 대표성을 높였다. 만 3세 미만의 자녀를 둔 임산부와 직원을 유연한 조건으로 고용하고, 공무원 고용 금지 시간제 근무, 재택근무, 원격 근무 등 근로계약 유형을 통해 여성이 일과 삶의 균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몽골 인민당의 선거 정강에서 여성 기업가들을 지지했다.
지역경제 우선순위에 맞춰 CIT세를 5%로 인하하는 법적 틀이 마련될 예정이다.
창업기업은 조세정책을 지원받아 3년간 세제 감면을 받고 계층별 과세 설정 가능성을 만들어 내게 된다.
당 대표는 농업 부문을 개혁해 수익성 있는 사업 부문으로 만들고 농산물 가격을 자유롭게 하고 공급을 지원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또한, 엄마를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 제공 센터의 활동을 민간과 협력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만 1-2세까지의 아이들을 보육 서비스에 등록하여 보육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엄마의 고용을 늘릴예정이다. 유치원 아이들을 받고 내려주는 시간을 확대하여 부모들의 일할 기회를 늘렸다.
L. Oyun-Erdene MPP 위원장은 이번 선거의 특징과 강령을 제시했다. 지역구에는 정치인이, 지역구에는 전문가가 후보로 올랐다. 당 대표이자 총리는 지역구 출마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부 지역의 동료 후보들을 소개하고 총리를 팀으로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