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프로야구 기아가 2일 삼성전에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언뜻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4대 0으로 뒤진 4회 초, 기아 선두타자 김도영이 홈런을 쳤는데, 이범호 기아 감독이 박기남 코치를 강하게 질책하는 장면이 방송 화면에 잡혔다.
4회 말 수비부터 김도영을 교체한 것은 3회 말 수비에서 김도영이 황당 실수로 점수를 헌납한 것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지만, 홈런을 친 직후 코치에게 화를 낸 이유는 불명확하다.
교체 시점을 놓고 소통에 혼선이 있었던 것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평소 인자한 형님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던 이범호 감독은 이례적인 불호령과 김도영 교체 등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 것이 통한 것인지 기아는 연장 10회 한준수의 홈런 등으로 빅이닝을 만들며 1대 4를 뒤집고 대역전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