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동해 영일만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계획과 관련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탄소 배출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장관은 어제(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석유가스전 개발이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사업이 아니냐”는 질문에 “사용 과정에서 기존의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추가 탄소 배출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은 개발 초기 단계에 있고, 추후 진행 경과를 지켜보면서 개발로 인한 환경 영향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부 관계자는 “기존의 석유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온실가스가 늘어나는 부분은 적을 것이라는 취지”라면서, “개발이 더 진행되면 환경영향평가 등을 하는 과정에서 환경부가 의견을 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기후·환경단체들은 정부가 밝힌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 매장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할 경우 약 47억 7,750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2022년도 국내 배출량의 7배가 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