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패럴림픽 개막이 점점 다가오면서 김황태는 체력 훈련의 강도를 점점 높여가고 있다.
한국 선수 최초로 철인 3종 경기에서 패럴림픽에 나서게 된 만큼 구슬땀이 송송 맺히는 고된 연습에도 꿈의 무대를 앞둔 설렘이 가득하다.
지난 2000년 감전 사고로 양팔을 절단한 김황태는 세계 9위 안에 극적으로 진입해 출전 티켓을 따냈다.
발과 허리의 힘으로 수영하고, 의수를 낀 채 사이클을 탄다.
맞춤형으로 개조된 자전거 위에서 무릎으로 기어를 변속하고, 브레이크를 작동해야 한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양팔 없는 철인 3종 선수 김황태는 외국 선수들 사이에서도 희망의 상징이다.
철인 3종 경기를 포함해 골볼과 카누 등 패럴림픽 출전 종목이 늘어나 선수단에도 활기가 넘친다.
대회 개막 40여 일을 앞두고 선수들은 선전을 다짐하며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