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대통령은 사후에 군인에게 "황금별" 상과 함께 우크라이나 영웅이라는 칭호를 수여했다.
7월 10일 영국 대사로 일을 시작한 전 우크라이나 국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Valery Zaluzhny)는 타락한 우크라이나 영웅 드미트로 체라크토로부터 호출 부호 "그리스어"와 함께 쉐브론을 받았다.
제3돌격여단에서 전사한 드미트로 체라크토의 부모는 아들의 휘장을 전 우크라이나 국군 사령관에게 넘겨주었다.
군인의 부모가 보낸 편지에 따르면 그들의 아들은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매우 믿었으며 Valery Zaluzhny를 매우 존경했다고 한다.
2023년 12월,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i)는 사후에 그 군인에게 우크라이나 영웅 칭호 와 함께 황금별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