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차명석 LG 단장이 외국인 투수 점검 차 미국으로 떠난 가운데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른 엔스,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 엔스를 도운 건 돌아온 오지환이었다.
오지환은 3회, 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짜릿한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여기에 다음 타자 김범석도 홈런을 쏘아올리며 순식간에 기세를 올린 LG는 4회 문보경의 홈런까지 터지며 열 점 차로 크게 달아났다.
SSG는 7회 에레디아의 리그 첫 만루 홈런을 더해 무려 7점을 쫓아가는 등 턱 밑까지 LG를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6이닝 1실점 호투한 엔스는 시즌 9승째를 기록했고 LG는 3연승을 질주했다.
1, 2위가 맞붙은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도 만루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KIA가 두 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나성범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나성범의 개인 통산 6번째 만루포를 앞세워 KIA는 삼성을 꺾고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