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강원대학교 의대 정원은 올해 49명에서 2년 뒤에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당장 강의실과 실습실 규모가 걱정이다.
증원을 위해서는 강의실과 실습 자재 등이 두 배 이상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련의 수용 인원도 부족하다.
강원대병원 수련의 정원은 28명으로, 이대로라면 졸업생 가운데 백 명 이상이 다른 병원에서 수련해야 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도 정원이 49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하지만 실습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모두 인천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의대 정원은 늘어나지만, 강원도에는 늘어난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수련 병원이 없다.
이렇다 보니, 지역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의도와 달리 의과대학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이 엇박자를 타면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라는 본래 목적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