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경남 창원의 한 주말농장이다.
그제 오후 5시쯤 이 곳에서 50대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마을 주민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가 이 여성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체온이 41도였다.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무더위 속에 인적이 드문 밭에서 혼자 참깨 수확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다.
경남 창녕에서는 70대 여성이 길에서, 광주에서는 80대 여성이 밭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
그제 하루에만 3명, 감시체계가 가동된 지난 5월 이후 지금까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11명이다.
소방당국은 잇따르는 폭염 특보 속에 무엇보다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폭염에 서울과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도 취소됐고, 축산 농가는 물론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된 해안 지역 어민들의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