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나무위키'신상사파'라는 조직폭력배 두목 출신 신상현씨의 장례식장에 오세훈 시장 명의 조기가 놓여 있다가 철거됐다.
1970년대 명동을 장악했던 '신상사파' 조직의 두목으로 '명동 황제'라고 불리던 신상현씨가 지난 10일 사망했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분향실에는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명의로 '근조(謹弔)'라고 적힌 조기(弔旗)가 있었다. 오 시장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의장 명의의 조기도 함께 놓여있었다.
장례식장에는 정장을 입은 건장한 체구의 남성들이 '형님'이라며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조폭 장례식장에 서울시장 명의 조기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11일 오후에 장례식장 직원이 오 시장 등 정치인 등 명의의 조기를 철거했다. 그러자 빈소에 있던 조폭들이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의 지인이 요청해 조기를 보낸 것으로, 최측근도 관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서 "공직선거법 상 시·도지사 명의의 조기는 장례식장에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오 시장과 직접 인연이 없고, 부적절한 설치였다는 지적이 있어 회수했다. 보다 엄격하게 조기 조치 여부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