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울산 남구, SRT가 뽑은‘2026년 방문도시’로 3년 연속 선정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SRT 매거진이 주관해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뽑는‘SRT어워드’에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방문도시’로 선정돼 관광도시 남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구에 따르면, SRT 매거진은 ‘2026년이 더욱 기대되는 방문도시’선정을 위해 지난 9월 한 달간 약 1만 2,060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 사진=비즈니스북스하루아침에 잘나가는 기업에서 해고당한 청년이 절치부심 끝에 100만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여덟 개나 성공시켰다면? 게다가 이 모든 게 주말 48시간만 초집중 투자해서 만들어낸 결과라면? 전 세계 1인 기업가와 마케터, 크리에이터들에게 사랑받는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앱스모’(Appsumo)의 창업자이자 CEO인 노아 케이건의 실제 이야기다.
기술과 플랫폼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적은 비용으로 기업을 세울 수 있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시대다. 직접 제조를 위해 공장을 세울 필요도 가게를 세낼 필요도 없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일을 여전히 어려워하고 두려워한다. 저자 노아 케이건은 ‘경험이 부족해’, ‘돈이 없어’, ‘일이 너무 바빠’, ‘내가 하려고 한 걸 이미 다른 사람이 해버렸어’와 같은 핑계를 당장 그만두고, 일단 시작하라고 말한다. 바로 이번 주말에 말이다!
이 책에서 그는 주말 48시간 안에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해서 사업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달라고 하는 ‘요구 근력’ 기르기 훈련부터 ‘될 만한’ 사업 아이디어를 끝없이 발굴해내는 비밀과 초간단 사업 모델을 이용해 이를 1분 만에 검증하는 법, 작은 아이템 하나를 방구석에 앉아서 비즈니스로 키워내는 마케팅 전략까지. 이는 저자가 실제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여 증명된 방법론으로 혼자서, 자본 없이, 경험 없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특히 더 유용할 조언들이다. 본문에는 저자를 따라 주말에 실천할 수 있을 만한 작은 ‘챌린지’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데, 이 과제들을 수행해나가다 보면 누구나 자연스레 사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전 과정들을 완성하게 된다.
사업이나 부업,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지만,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하는가? 브레인스토밍만 끊임없이 하면서 완벽한 사업 아이디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가 있는 삶을 선사할 것이다. 이제 당신도 다음 주 월요일부터 대박 비즈니스의 CEO로 거듭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