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무더위 속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220개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6월 말부터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주인 8월 둘째 주에는 올해 최고치인 천3백 명을 돌파했다.
새로운 KP.3 변이 때문인데, 과거 유행 사례에 비춰볼 때 앞으로 환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게 질병청 분석이다.
정부는 코로나19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염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먼저, 일상 생활에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등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또 감염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이 심하면 집에서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직장에서 조성해달라고 밝혔다.
품귀 현상을 빚었던 코로나19 치료제는 추가 공급된다.
질병청은 고위험군 환자에게 치료제가 우선 활용될 수 있도록 처방기준을 준수해달라고 의료기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