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오히려 열기를 뿜어내는 곳, 야구장이다.
이처럼 벌써부터 몰려든 야구팬들로 야구장 주변은 제대로 걸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예매한 티켓을 받기 위한 매표소에는 긴 줄이 생겼고, 북적이는 구단 상품 판매점은 올 시즌 전반기 매출이 지난 시즌에 비해 67%나 늘었다.
프로야구는 올 시즌 전체 경기의 약 80%를 소화한 어제 경기까지 누적 관중 847만 명을 돌파하며, 2017년 세웠던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KIA와 LG, 삼성 등 인기 구단의 선전이 관중 돌풍에 불을 지폈다.
또 아저씨들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20~30대 여성 관중이 크게 늘면서 흥행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스타전 티켓 예매도 20~30대 여성 비율이 전체의 60%에 육박했을 정도다.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 불볕 더위를 뛰어 넘는 야구 열기가 이어지며 '천만 관중' 시대에 대한 기대감도 더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