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Google환경부는 오늘(22일) 새벽 촬영한 접경지역의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임진강 북측 황강댐에서 상당량의 물을 방류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어제(21일) 오후 3시쯤 촬영한 위성영상에서는 방류 징후가 포착되지 않았지만, 오늘 오전 4시에 찍은 위성영상에서는 하류 하천 폭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이런 내용을 군부대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강댐 방류의 영향으로 임진강 하류의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새벽 4시 반에 임진강 유역의 경기 연천군 임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기준수위 7.0m)를 발령했다.
1m 미만을 유지하던 임진교의 수위는 어제 오후부터 급격히 상승해 오늘 오전 6시 10분 6.79m를 기록했다.
다만, 오전 7시 반에는 수위가 6.7m 이하로 내려가는 등 상승폭은 둔화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