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TCH209건의 폭발이 기록되었다. Sadivska, Khotynska, Yunakivska, Myropilska, Bilopolska, Krasnopilska, Velikopysarivska, Novoslobidska, Glukhivska, Esmanska, Shalyginska, Druzhbivska, Sveska, Seredino-Budska, Znob-Novgorodska 커뮤니티가 공격을 받았다.
Druzhbiv 커뮤니티: KAB가 공습을 실시했다(폭발 2회).
벨리코피사리프스크 커뮤니티: UAV(5회 폭발), 포병 사격(5회 폭발), 박격포 사격(12회 폭발), FPV 드론 사격(4회 폭발)에서 폭발 장치가 투하되었다.
크라스노필 공동체 : KAB 공습(2발), 박격포 포격(37발), 포격(25발)이 기록되었다.
Seredyno-Budsk 커뮤니티: 적은 KAB 공습(2발 폭발), 박격포 포격(4발 폭발), FPV 드론 공격(9발 폭발)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UAV에서 폭발 장치가 투하되었다(6번의 폭발).
에스만 커뮤니티 : KAB 공습(11폭발), FPV 드론 공격(7폭발), 박격포 공격(18폭발)을 실시했다. FPV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민간인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빌로폴 공동체: 러시아인들은 공동체 영토에 10개의 지뢰를 투하했다. 또한 적군은 포병 사격(3발), 대공방어 시스템 공습(3발), FPV 드론 공격(1발)을 수행했다.
글루히프스크 지역사회: FPV 드론 공격(19번 폭발), 포격으로 인해 민간인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미로폴 커뮤니티: KAB의 공습이 있었다(3번의 폭발).
호틴 공동체: 러시아군이 대공 미사일을 공격했다(1회 폭발).
Znob-Novgorod 커뮤니티: 적군이 커뮤니티 영토에 지뢰 4개를 투하했다.
유나키프 공동체: 러시아군이 포병을 발사했다(3번의 폭발).
Svesk 커뮤니티: KAB 공습이 수행되었으며(4번의 폭발), 그 결과 민간인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노보슬로보드스크 커뮤니티: KAB 공습이 기록되었다(4번의 폭발).
Sadivska hromada: 로켓 공격이 수행되었다(1번 폭발).
Shalyginsk 커뮤니티: FPV 드론 공격(4번 폭발)
앞서 러시아 침략자들이 공격용 UAV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는 보도가 있었음을 상기시켜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침략자들이 하르키우 지역의 마을 의회를 공격했다는 사실도 알려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