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리딩방 건물에서 나올 수 있는 건 일주일에 단 한 번 허락되는 외출 시간 뿐이다.
외출시간인 주말 밤이 되자 한국인 조직원들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건물 밖으로 하나 둘 나온다.
조직 거점 인근을 배회하는 '한국인 청년'들의 존재는 이 낯선 도시에선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곳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리딩방 조직의 실체를 확인해봤다.
그리고 이 조직에 몸담았던 한국인 조직원 중 일부가 올해 초 한국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귀국한 조직 '내부자'의 제보를 받은 경찰의 추적도 시작됐다.
손목에 수갑이 채워지는 남성, 캄보디아에서 올해 4월 귀국한 국내 총책 40대 A씨다.
A씨와 함께 귀국한 한국인 조직원 9명은 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고 최근 전원 구속됐다.
이들 중 일부를 송치한 경찰은 나머지 조직원들을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