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내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
이틀 앞두고 추석 연휴 뒤로 연기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정이 밥 먹는 것보다 민생 대책을 고민하는 게 우선이라는 이유에서이다.
하지만,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한동훈 대표가 내놓은 '의대 증원 유예' 중재안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부의 핵심 정책인 의료 개혁에 대해 당정 간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공개해 논란만 일으켰다는 것이다.
특히 한 대표가 '민심'을 거론하며 대안을 제시하라고 압박하자, 대통령실은 한층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의사 단체가 당장 내년 의대 증원을 문제 삼는 상황에서, 한 대표 주장은 의사 수를 늘리지 말자는 주장과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문제 해결은 의료개혁 속도를 더욱 높여 의료전달체계를 빨리 정상화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의료 공백 우려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은 맞다면서도, 입원 환자 수와 입원율 등이 회복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추석 연휴 경증 환자들을 당직 의료기관으로 돌리는 등 응급실 과부하를 막을 대책을 마련했다며, '의료 대란'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오늘 국민의힘 연찬회에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해 의료개혁 문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당정간 의견차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