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취업난을 뚫고 들어간 직장, 결혼하자는 오랜 남자친구, 모든 걸 버리고 어느 날 갑자기 뉴질랜드로 떠나는 20대 후반의 K-직장인 계나.
떠나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행복할 수 없어서다.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은 요즘 젊은 세대들의 삶의 태도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