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얼굴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가요계로도 번졌다.
벌써 여러 가수와 소속사가 대응에 나서고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딥페이크 성범죄에 칼을 빼 들었다.
소속사는 지난 금요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트와이스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동영상이 확산하고 있으며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따라서 소속사는 관련 자료를 수집해 현재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며, 절대로 선처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