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휘청이는 어선.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선원 4명이 8분 만에 구조됐다.
선장이 조난 버튼을 누른 덕에 인근에 있던 해경 함정이 신속히 도착한 것이다.
이같은 조난 버튼은 무게 3톤 이상의 모든 배에 설치돼 있다.
반경 100km 안의 모든 배에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고, 휴대전화와 달리 전파도 끊기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해 신고 4천4백여 건 가운데 조난버튼을 누른 경우는 0.6%에 불과하다.
허위로 버튼을 누르면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사용 자체를 꺼리다보니 점점 사용법을 모르게 된 것이다.
조난 버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용 장비가 제작됐다.
빨간 버튼을 누르면 조난 신호가 전송됐다는 알림음이 울린다.
또 앞으론 해마다 이뤄지는 선박 검사 과정에서 조난 버튼 훈련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