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22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정부 들어 실종된 공정의 가치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순직 해병대원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국민의힘이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야당을 국정운영 파트너가 아닌 궤멸시킬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며 제1야당 대표는 수백 건 압수수색 한 뒤 기소했고 전임 대통령에게 정치보복까지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일본에 대한 짝사랑 굴종 외교가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22대 국회 개원식에 불참한 윤 대통령을 겨냥해선 민주화 이후 처음이라고도 비판했다.
최근 의료공백 사태와 관련해서는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비상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내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