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국내 한 우주 스타트업이 개발한 탐사용 소형 무인 차.
2032년 우리가 발사할 달 착륙선 탑재가 목표다.
탑재된 카메라와 모터 등 핵심 부품은 모두 우리 대기업 제품이다.
소형 발사체를 만드는 이 우주기업은 대기업의 투자를 받았다.
로켓 엔진도 이 대기업이 개발한 소재로 만들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 부품과 소재를 빨리 납품받아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대기업은 자사 부품이 우주에서도 통할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유망 우주 기업 투자로 이어질 수도 있어 모두에게 이득이다.
이 때문에 우주항공청도 이런 형태의 협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예산도 올해 14억 원에서 내년 56억 원으로 늘렸다.
우주 업계는 우주산업 생태계의 성숙을 위해 정부가 각종 시험 인프라 확충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