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최대의 전쟁으로 꼽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세계는 또다시 비상 상황에 돌입했고, 포격의 소리와 함께 인명 피해도 커지고만 있다.
저자는 우선, 러시아-우크라이나 역사를 통해 전쟁의 원인을 분석했다.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확장이라는 키워드 속에 전쟁을 해석하고, 두 나라의 미래를 예측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