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일본 공연의 성지 도쿄 돔에서 첫 월드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좌석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이틀간 9만5천여 명의 팬들이 도쿄 돔을 가득 채웠다.
일본 언론들은 아이브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판까지 제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