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자리했었다.
충분히 좋은 성적이었지만, 우승 전력엔 못 미친다 판단한 LG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팀의 핵심인 이재도와 이관희를 내주고 전성현과 두경민을 받는 빅딜을 감행한 것이다.
달라진 팀 색깔은 뚜렷하다.
국내 최고 슈터 전성현과 MVP 출신 가드 두경민에 3점 슛의 달인 허일영까지 영입한 만큼 화끈한 외곽포의 농구 이른바 '양궁 농구'가 기대된다.
다만, 지난 두 시즌 부상과 팀 내 불화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두경민이 재기에 성공할지가 관건이다.
LG는 일본 류큐와의 연습경기에선 20점 차로 졌는데, 아직은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선수단의 새 얼굴만 8명인 만큼 결국, 이들을 빠르게 원 팀으로 만드는 것이 조상현 감독의 과제다.
LG의 과감한 승부수가 성공할 수 있을지,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KBL 컵대회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