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소나무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 수종으로 꼽히는 신갈나무다.
산림청의 단풍 예측에서 기준이 되는 나무 중 하나다.
올해 신갈나무의 단풍이 절정을 맞는 시기, 즉, 단풍이 50% 이상 물드는 때가 지난해보다 이틀 늦춰질 거로 예측됐다.
2년 전과 비교하면 닷새나 늦는것이다.
가을 숲을 노랗게 물들이는 은행나무 역시 2년 전보다 나흘, 지난해보다는 사흘가량 늦게 단풍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단풍 명소인 설악산은 올해 단풍 절정이 지난해보다 닷새가량 늦은 다음 달 22일쯤 찾아온다.
주왕산은 다음 달 16일부터 24일 사이, 한라산은 다음 달 26일부터 11월 6일 사이로 예상된다.
단풍이 늦게 물드는 건 올해 기승을 부린 폭염 탓이다.
단풍이 늦어지면 나무가 겨울나기를 대비할 시간이 부족해져 생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