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깜깜한 바다 한가운데 어선 한 척이 뒤집혀 있다.
출동한 해경 대원들은 조명탄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소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4명이 탄 4톤급 어선이 전복됐다.
외국인 선원 3명은 주변에 있던 다른 어선에 구조됐지만,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있다.
구조된 선원들은 항해 중 파도가 배 위로 올라오면서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비슷한 시각 경남 창원 진해 인근 해상에서는 9천 톤급 화물선과 4톤급 낚시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침수됐지만, 선장 등 승선원 12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승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어제 오후 4시쯤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도 소형 선박이 침수됐다.
배에 타고 있던 2명은 1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사고 선박은 기상 악화로 회항하던 중 선미에 물이 차올라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서귀포시 선녀탕 인근 해안에서는 갯바위 낚시를 하던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물에 빠진 1명은 스스로 탈출했지만,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다른 한 명은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