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남북을 잇는 동해선 7번 국도에서 북한군들이 가로등을 철거하면서 나란히 놓인 철로도 함께 제거한다.
후방에 설치해 다시 쓰기 위해 철거한 가드레일과 철도 레일, 침목을 실어 옮긴다.
지난해 1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를 언급한 이후, 군사분계선 인근에 지뢰매설과 육로 차단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에는 경의선 열차 보관소도 해체해 현재는 허허벌판으로 변했다.
이러한 남북간 육로와 철길 차단 작업을, 북한이 지난 8월 모두 끝낸 것으로 합동참모본부는 파악했다.
북한은 견고한 방어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를 하겠다며 '자위적 조치'를 언급했다.
북한이 지뢰를 추가로 매설하고, 군사분계선 인근 10여 곳에 방벽을 세우고 있는데, 이른바 '고립선'을 세워 외부 유입을 차단하고, 내부 인원의 탈출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담긴 거라고 합참은 분석했다.
유엔사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요새화를 알린 북한이 우리 측에게 현 사안을 통보하지 않은 것에 대해 통일부는 '적대적 두 국가' 관계의 연장선상에서 우리와의 접촉을 회피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요새화' 선언에 대해 반통일적·반민족적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