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픽사베이 / Gerd Altmann개인정보위는 오늘(17일) 자료를 내고 ‘개인정보위로부터 위임받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배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사본을 비롯해 계좌번호가 요구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정보위 명칭과 도장이 찍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조사통지서’라는 위조 공문도 보낸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피해 배상을 직접 또는 위탁 실시하지 않고, 신분증 사본이나 계좌번호를 요구하지도 않는다”며 “이러한 전화를 받았다면 개인정보 제공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기관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다면 경찰청(112)이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118)에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