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소리가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다.
철사로 된 올무에 가슴이 끼어 옴짝달싹 못 한다.
구조에 나서자, 이빨을 드러내며 발버둥을 친다.
올무에서 풀려난 오소리는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탈진한 상태였다.
겨울잠을 앞두고 살이 오른 오소리를 잡으려고 밀렵꾼들이 불법 포획 틀을 설치했다.
덫이 설치된 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산책로에서 불과 10미터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지난 7월에는 50대 남성 5명이 몸보신 등의 목적으로 오소리 20여 마리를 올무로 불법 포획해 먹기도 했다.
현행법상 야생동물을 포획하거나 죽인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야생동물을 섭취할 경우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잠재적 위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