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주도 남쪽 바다 바닷속이 마치 눈에 덮인 듯 하얗습니다.
조류에 살랑거리는 하얀 물체는 아열대 바다에 사는 큰산호말미잘과 호리병말미잘입니다.
최근 고수온 현상으로 바닷속을 빼곡하게 뒤덮을 정도로 급증했다.
천혜의 수중 비경을 품은 천연보호구역 범섬에는 짙은 갈색의 터줏대감, 자리돔은 온데간데없고, 열대성 어류인 파랑돔만 가득하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무리가 떼 지어 다닌다.
암반엔 하얗게 변한 경산호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다.
형형색색 연산호 군락과 초록빛 바다숲은 사라진 지 오래이다.
예전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뚜렷하다.
지난여름, 30도가 넘는 열탕으로 변해 연산호 군락이 녹아내리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 바다이다.
해양 생태계의 보고가 황량한 민둥 바다로 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