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가시박으로 뒤덮힌 곳에선 다른 식물들이 햇빛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고사한다.
가시박은 이렇게 하천변을 다 뒤덮어버렸다.
그뿐만 아니라 건너편에 있는 나무까지 타고 올라가 나무가 자라나는 걸 방해하고 있다.
인근 산책로에선 가시박 제거 작업이 한창이다.
초가을에 이미 제거 작업을 한 곳인데도 언제 그랬냐는 듯 무성하게 자라났다.
1989년 경북에서 처음 발견된 가시박은 분포 면적이 현재 강원도에서만 천만 제곱미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시박 덩굴 하나에 최대 7만 개 이상의 종자가 뿌려질 정도로 번식력이 왕성하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장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가시박 제거는 해마다 수작업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많은 비용이 드는 수작업 대신 약품 사용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