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당국은 지난주 분석보다 더 많은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지난주 8천 명의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갔다고 했지만, 지금은 최소 만 명의 북한군이 이동한 것으로 평가했다.
쿠르스크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부 지역으로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북한군의 전투 참여 여부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미 국무부는 전투에 참여할 경우 합법적인 군사 목표물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국방부 역시 이를 재확인했다.
우크라이나군과 이미 교전을 했다는 보도들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더 많은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이미 집결했다고 주장했다.
만 2천 명 정도의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있는 것으로 식별됐고 2,500여 명씩 추가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앞서 KBS와의 인터뷰에서 쿠르스크에 배치될 북한군의 수는 최대 1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 사이에 몇 차례 소규모 교전이 있었다고도 밝히면서 공식적인 첫 교전이었음을 확인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는 앞서 SNS를 통해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에 대한 첫 포격이 이뤄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