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방향 지시등을 켜고 차로를 바꾸려던 차와 부딪친다.
좌회전을 하다가 옆 차로를 달리던 차량과 부딪히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 교통사고지만, 알고 보니 모두 보험사기 일당이 저지른 고의 사고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1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주범인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
이들은 2019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11개 보험사로부터 26차례에 걸쳐 3억 3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주범 A 씨는 중학교 동창생과 후배들을 끌어들여 범행한 걸로 파악됐다.
이들 일당은 경미한 접촉 사고를 낸 뒤 병원에 입원하는 방식으로 보험금을 타냈다.
이들은 사고 한 건당 평균 천만 원 정도의 보험금을 받았고, 많게는 3900만 원까지 타낸 걸로 조사됐다.
경찰은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는 경찰에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