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두께 0.8mm의 타일 형태 바나듐 이온 전지이다.
공구로 구멍을 뚫어도 내부 물질이 흘러나오거나 폭발하지 않고, 계속 전기를 공급한다.
공간 활용도도 높이고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는 차세대 에너지저장 장치로 꼽힌다.
이같은 에너지와 전력 분야의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BIXPO가 개막했다.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에너지 기업 150여 곳이 참여했다.
인공지능과 탄소 중립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에너지 신기술들이 선보인다.
특히, 미래 전력망 확충을 위한 '직류 비전'도 선포됐다.
직류는 기존의 교류 송전에 비해 장거리 대용량 송전이 가능하고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한국전력 등 에너지 기업들은 직류 공급을 위한 기반 시설 확대와 기술 표준화 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