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좁은 사육장 안, 몸길이 1미터 정도 되는 도마뱀이 있다.
인도네시아에 서식하는 코모도왕도마뱀이다.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학술, 연구 목적 외에는 거래가 금지돼 있고, 국내에는 한 번도 정식 수입된 적이 없다.
이 도마뱀을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된 일당은 아쿠아리움 운영자 등 14명,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년 동안 도마뱀뿐 아니라 거북, 전갈, 크기와 빛깔이 희귀한 뱀 등 외래 생물 1,800여 마리를 밀수했다.
세관 추산 19억 원 규모이다.
이들은 어린 개체만을 골라 속옷 안이나 컵라면 용기, 담뱃갑 안에 숨기는 방식으로 세관 눈을 피했다.
밀수한 개체는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팔았다.
실제, 태국에서 30만 원에 구입한 버마별거북은 국내에서 400만 원에 판매되기도 했다.
인천공항세관은 이들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압수한 외래생물은 국립생태원이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