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하얀 눈으로 덮힌 빙하 위에서 시추 작업이 한창이다.
빙하 깊은 곳에서부터 수직 방향으로 얼음 기둥, 이른바 '빙하 코어'를 채취하는 것이다.
빙하는 오랜 세월 형성되면서 당시의 기후 기록을 담기 때문에 기후의 장기적 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세찬 눈보라가 몰아치는 안데스 산맥에서도 시추가 이뤄졌다.
만 8천년 전에 만들어진 빙하 코어를 확보하면서, 마지막 빙하기 이후의 기후 변화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
최근 국제 연구진은 이런 빙하 코어들을 전 세계에서 채취해 공동 보관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빙하가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북극과 알프스, 안데스 산맥 등 8곳의 빙하를 시추했고, 앞으로 20곳까지 시추 장소를 늘릴 계획이다.
채취된 빙하 코어들은 내년부터 남극으로 운반돼 연 평균기온 영하 50도 이하인 지하 얼음 동굴에 보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