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우주 탐사선 스타십이 하늘로 솟아오른다.
트럼프 당선인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현장에서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트럼프 당선인은 발사 1시간 전 측근과 함께 도착해, 머스크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트럼프 당선인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우주 관련 분야가 트럼프 2기 정책 우선 순위에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 트럼프 당선인은 우주군 창설을 업적으로 꼽고, 우주 방위군 창설을 공약할 정도로 우주 정책에 적극적이다.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 개발, 이른바 '뉴 스페이스'도 더 탄력을 받을 걸로 보인 다.
최측근 일론 머스크가 규제 타파를 외치고 있고, 공화당 정강 정책도 민간과의 협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글로벌 우주 산업 생태계 편입이 목표인 우리에겐 기회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중동 등 제3국의 우주 개발 수요를 잡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단 목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