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교통전문가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진행 상황과 원주시 교통 현황, 장래 교통 수요 예측, 문제점 분석을 통해 중장기 교통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 특히 광역교통체계, 도시 간선도로망 계획, 교통시설 개선, 대중교통체계, 교통운영 관리체계 및 교통 소통 개선, 주차장 정비 방안, 신 교통수단 도입 등 8개 분야에 대한 세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전략, 추진 방안을 담아 완성도 높은 최종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며, 인접 지자체와 주민, 관계기관의 의견 청취 후 강원도 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 원강수 원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통 문제를 면밀히 분석해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원주시 도시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8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