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달 주택가격전망지수가 107로, 한 달 전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대출관리 강화와 아파트 매매 감소, 매매가격 상승세 둔화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도 100.7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