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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도협 회장 '2024년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4-12-06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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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6. 11:00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려… 78개국 80여 명의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 참석, 역대 최대 규모
  • ◈ 지역 특산품과 함께 2025년도 지자체 개최 예정 국제행사를 홍보하는 장 마련… 지방정부 외교의 성장과 성과 공유
  • ◈ 박 시장, “주한외교단, 대한민국 외교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방정부 간 외교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지방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


▲ 사진=부산광역시

□ 박형준 시장(대한민국시도협의회 회장)은 오늘(6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24년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지방정부와 주한외교단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주요 행사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지방정부가 국제 외교의 중요한 주체로 자리 잡고, 글로벌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

 ○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8개국 80여 명의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달라진 지방정부 외교의 위상을 체감해볼 수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2010년 9명의 대사와 22명의 공관 관계자가 함께하며 시작된 이 행사가 이제는 80여 명이 참석하는 의미 있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라며, “지방 간 국제교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다.


□ 축사에 나선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는 “지방정부 간 외교활동은 중앙정부의 외교를 확장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지방외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


□ 한편, 올해 간담회에서는 처음으로 외교부 청년지방민생외교팀의 협력으로 사전 리셉션장에서 7개 시도*의 특산품을 홍보하는 행사가 열려 외교관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 강원, 경남, 경북, 부산, 울산, 전북, 충북


□ 본행사에서는 충청북도의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경상북도의 ▲'에이펙(APEC) 정상회의' 등 내년도 개최 예정인 주요 국제행사가 발표된다.

 ○ 각 지방정부의 2025년 국제행사를 소개하는 자료집과 홍보물을 배포해 지방의 국제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대한민국시도협의회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작년 주한외교단(Council of Diplomatic Corps)과 지방외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대한민국 외교부와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방정부 간 외교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지방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지방정부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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