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원주시□ 원주시는 겨울철을 대비해 ‘시민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현장중심 사전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상황관리, 현장대응 소통·협업 강화, 인명보호 최우선, 시민참여 홍보강화 등을 통해 대설·한파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과 24시간 상황실 운영으로 빈틈없는 상황대처 등 신속 정확한 상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 상황 발생 시 재난문자, 마을방송, 재난전광판 등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고, 대설·한파 전담 T/F팀을 구성해 재난대응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이어 대설대책으로는 시내 466km, 시 외곽 278km 등 총 744km의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하여 동원장비 180여 대, 인력 190여 명을 투입해 제설을 추진하고 마을안길, 이면도로, 인도 등은 읍면동 책임하에 마을제설반을 구성해 활용한다. □ 환경오염과 도로 포트홀을 유발하는 염화칼슘 사용은 지양하고 친환경제설제와 소금 6,400여 톤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시민이 만족하는 수요자 맞춤형 제설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폭설 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군도8호(귀래 운남), 군도11호(부론 정산∼손곡) 구간은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선제적으로 통행금지를 실시했으며,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취약구간 32개소를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 한파대책으로는 경로당 등 한파쉼터 247개소에 시설관리와 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 온열의자 등 한파저감시설 11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량기 등 수도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긴급복구팀 4개반 11명을 편성하고 권역별 긴급보수업체를 운영해 수도시설 동파·동결을 예방하고 있다. □ 또한 한랭질환자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대응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5,500여 명을 대상으로 간호사 9명 등 전담인력을 지정해 겨울철 건강관리, 방한용품 배부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 이에 더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에너지바우처 제공을 통해 한파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 보호가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할 원주시의 책무”라며, “본격적인 대설·한파가 시작된 만큼 철저한 대비 및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폭설 시 농업시설과 축사 등 적설취약시설물 지붕과 내 집 앞, 내 상가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