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지자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으며 기자회견장에 나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오륜기가 그려진 넥타이를 한 채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각종 의혹이 쏟아지는 이 상황을 책임지기 위해서, 이기흥 회장은 '3선 도전'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혹을 해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직원 부정 채용, 진천선수촌 용역 계약 과정에서의 유착, 비 체육계 인사 올림픽 참관단 포함 등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수사와 법정 다툼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이후 더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명확히 답하지 않았다.
거센 반대 속에서도 4선 도전을 강행한 정몽규 축구협회장처럼 이기흥 회장도 쏟아지는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을 적임자로 내세웠다.
하지만 문체부로부터 이기흥 회장은 직무 정지, 정몽규 회장도 자격 정지 이상의 중징계가 요청된 데다 국민적 비판 역시 해소되지 않은 상황.
두 회장 모두 3선, 그리고 4선에 성공하더라도 제대로 조직을 이끌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