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요즘엔 예약 전 식당 안 모습을 미리 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런 추세에 맞춰 이 가게도 내부 영상을 3D로 제공하는데, 손님들 반응이 좋다.
한 이동통신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덕분에 가능한 건데 식당 내부 촬영만 하면 영상 제작은 최대 4시간이면 끝난다.
자영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상권분석.
이런 경우에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희망 업종과 지역을 고르면 인공지능이 카드사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매출 추정치는 물론 배달 주문이 많은 곳까지 무료로 분석해 준다.
이 SNS 채널에서는 QR코드 촬영 한 번만으로 단골 가게 등록을 해준다.
소비 위축에, 정국 불안까지.
엎친 데 덮친 격의 겨울을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인공지능 같은 첨단 기술이 그나마 작은 위안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