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 성과 주목
  • 김민수
  • 등록 2024-12-26 11:52:41

기사수정


▲ 사진=서귀포시

□ 서귀포시가 시민 건강개선을 위해 지난 2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난해 대비 서귀포시 걷기실천율과 고위험음주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걷기실천율은 2021년 28.7%, 2022년 29.5%, 2023년 29.2% 등 줄곧 20%대에 머물다가 올해 42.4%대로 크게 올라


 200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시작이래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하였다.


○ 고위험음주율도 2021년 13.2%, 2022년 17.4%, 2023년 13.3%에서 올해 12.8%로 감소하며 200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시작이래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 비만율은 2021년 36.5%, 2022년 36.3%, 2023년 34.3%, 2024년 34.9%로 지난해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올해는 소폭 증가하였으나 전국 평균 증가폭 보다는 다소 작았다.


 


□ 한편, 서귀포시는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를 기준으로 2024년까지 비만율 1% 감소, 고위험음주율 2% 감소, 걷기실천율 3% 증가를 목표로 별도 조직인 건강도시만들기TF팀을 운영하면서 1)시민건강의식 개선, 2)생애주기별 건강관리, 3)건강인프라 조성 등 3개 전략을 토대로 2년간 분야별 총 189개의 시민 건강증진사업을 집중 추진해 왔다.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서귀포시): 비만율 36.5%, 고위험음주율 13.2%, 걷기실천율 28.7%


 


○ 그 결과 2021년 건강지표대비 비만율은 1.6% 감소, 고위험음주율은 0.4% 감소, 걷기실천율은 13.7%가 증가하였다.


 


○ 시는 그동안 시민단체와 17개 읍면동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건강생활민간추진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건강시책사업을 자체 운영하는 등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자발적 건강생활실천에 노력해 왔다.


 


○ 특히, 올해 가장 역점으로 추진하였던 시민 걷기실천율 향상을 위해서 민간단체인 걷기협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걷기프로그램을 주관하여 운영하였고, 올해 탐나는전 인센티브를 활용한 모바일 걷기챌린지


‘탐나는 걷기’사업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걷기참여를 활성화하였다.


 


○ 이 밖에도 어린이 건강프로그램과 성인 건강개선 프로그램, 어르신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시행하였으며, 어린이 건강체험관과 황토어싱광장 조성 등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체육 시설도 지속 확충하였다.


 


○ 그 결과 건강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참여가 지난해 65개사업‧507,886명에서 올해 63개사업‧659,060명으로 지난해 대비 29.8%가 증가하는 등 건강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내년에는 시민 스스로 자발적인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관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시 걷기협회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걷기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올해 시민들의 참여율이 높았던‘탐나는 걷기’모바일 챌린지 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어릴적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건강프로그램과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의료취약지 환경개선을 위해 대정읍에 위치한 공공협력의원을 내년 1월중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원격협진 의료서비스도 시 전체 읍면 25개 보건진료소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시민건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 비계 발판 붕괴… 근로자 다수 부상 [뉴스21일간=김태인 ]2025년 11월 19일 오후 5시경,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1' 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근로자들의 휴게를 위한 컨테이너 사이에 설치된 2m 높이의 비계 다리가 갑작스럽게 무너지면서, 이 사고로 총 7명의 근로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사고가 발생한 샤힌 프로젝트...
  2. 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3. 동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11.19~11.23)을 기념해,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아동위원협의회, 울산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아동보호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20여...
  4.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번덕경로당 어르신 식사 대접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 회원들은 11월 14일 오전 12시, 번덕경로당을 방문하여 관내 독거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와 간식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뿐 아니...
  5. 남목 도시재생 축제 ‘미포1길 골목형상점가에서 놀장’성료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1월 14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미포1길 일원에서 ‘미포1길 골목형상점가에서 놀장’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올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미포1길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약 250m 구간의 미포1길 일대를 차량 통제해 주민들이 자유...
  6. “지역 하천 함께 가꿔요” …중구,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정화활동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1월 13일 오후 3시 척과천변에서 ‘2025년 하반기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지역 내 기업·공공기관·단체 14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
  7. 코베카, 북두칠성 아래 빛으로 잇는 우정…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 기념 특별전 열린다.    2025년은 베트남 근현대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해다. 베트남 통일 50주년, 독립 80주년, 그리고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이 맞물리는 상징적인 해이자,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33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특별전은 역사적 해를 기념하기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