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픽사베이설 명절을 앞두고 배춧값이 급등하자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배추를 추가 할인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대형 하나로마트 7곳에서 배추를 한 포기에 4천 원대에 할인 판매하고 있지만, 다음 주인 22일부터는 가격을 추가 할인해 포기당 3천 원대에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소규모 매장에서 5천 원대 판매하는 배추는 4천 원 대로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7대 대형 하나로마트는 양재점과 고양, 수원, 성남, 창동, 청주, 울산점이다.
이와 함께 사과나 포도, 천혜향 등 배 대체 과일을 활용한 실속 선물 세트 10만 개도 최대 20% 할인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오늘(14일) 농협 물류센터를 방문해, 사과·배 계약재배 물량 등 4만 톤을 집중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무와 배추 등은 정부가 쓸 수 있는 물량 만여 톤을 하루에 200톤 이상 차례로 방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가격 정보 시스템인 KAMIS에 따르면, 오늘(14일) 기준 배추 소비자가격은 전국 평균 4,916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날(2,785원)보다 76.5%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