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20일부터 언론‧방송사에 전송하는 보도자료 서식을 변경해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2025년 장성 방문의 해’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광수 장성군 기획실장은 “사소한 부분 하나에도 장성의 정성을 담아 홍보할 방침”이라며 “양대체전 성공 개최와 관광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