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반이민 정책에 따라 곧 추방될 수 있다는 공포 속에 미국 이민자 사회는 동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기도회에서는 자비를 호소하는 설교도 나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줄곧 못마땅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가 취재진 앞에서 설교를 혹평했다.
"주교가 급진좌파에 트럼프 혐오자"였다며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국토안보부는 단속을 자제했던 교회나 학교에서도 불법 체류자를 체포하겠다고 밝혔다.
범죄 경력이 있는 불법 체류자 체포가 우선이지만, 함께 있던 단순 체류자도 추방될 것이란 경고까지 나왔다.
미국에서 태어나도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는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대해선 위헌소송이 제기됐다.
민주당이 집권한 주의 법무장관들은 이 행정명령이 대통령의 권한을 벗어난 시민권 박탈 명령이라고 주장했다.